캐릭터 스킬 미션 소지품 주소록 Q&A 게임종료

정보

이름

구송은

성별

여

혈액형

O

레벨

30

경험치

71241/132239%

직업

디자인너 견습생

직업 등급

3학년

인종

영국신민 홍콩족

공회

홍익대학교

체력

근력

강인

속도

지능

62

42

20

4

4

공격

정신

방어

민첩

회복

113

44

89

32

186

개인 메시지

현재 홍콩인구는 약740만 명이며 원주민는 약 70만명입니다. 저는 90년대에 마지막 영국시민 홍콩원주민입니다. 97년 이후, 홍콩 정치문제로 인해 대량의 인구가 다른 나라에 이민하려 갔습니다. 저도 원래 갖고 있는 모두 포기하고 영주권을 받으러 한국에 와서 다시 시작하게 됩니다.

상태

건강

土

水

火

風

스킬

  • 70%

    50%

    10%

    80%

    10%

    10%

    50%

소지품

주소록

  • 강민서
  • 구재혁
  • 새로운 질서

Q&A

자신의 정체감을 어떻게 생각합니까? 왜 한국을 선택했습니까? 한국에서 느꼈던 문화적인 차이가 있습니까? 곤경에 빠진 적이 있습니까? 어떻게 극복했습니까? 미래의 계획이 있습니까?

한국에서 태어나지만 어릴때부터 미국에서 자라서 한국인도 아니고 미국인도 아닙니다. 교포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영주권을 신청실패해서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제가 한국에서 느꼈던 문화 차이는 많습니다. 그 중에 하나는 한국에서 집단주의 성향이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미국에서 오래 살아보니 미국은 개인주의 성향이 강하며, 한국과 미국 문화는 많이 다르다고 느꼈습니다.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은 문화에 적응하는 것이 어려울 때가 있었습니다. 저는 개인 자유와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한국에서는 사회나 집단을 우선을 두며 활동하는 것 같아서 처음에는 힘들었습니다.

저는 아직도 개인주의 성향이 있지만 한국에서 계속 살면서 어느새 익숙해진 것 같습니다. 무엇을 해서 극복했다기 보다는 한국에 오래 살다보니 익숙해진 것이 더 맞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한국문화가 좀 익숙해지다 보니 미래에도 이대로 생활을 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 한국에 계속 지낼 예정이라 생활을 하다보면 더욱 한국문화에 익숙해지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게임종료

  • 정말로 게임을 종료하겠습니까?
  • 확인
  • 나가기